허….탈…2
오픈했습니다!!!
오픈했습니다!!!!
야심차게(?) 만들었던 서비스를 드뎌 오픈했습니다.
glogen (새창) (( 명칭이 변경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))
사용방법은 단어 > 영단어 > 단어선택 > 용어집 순입니다.
하지만, 단어, 영단어는 모든 유저가 같이 등록하는 메뉴이며,
매번 등록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.
취지는 개발자들이 서로서로 단어와 그에 대한 영단어를 서로 공유 해 두면,
이를 이용하여,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단어를 선택 후,
이를 이용하여 glossary, 그러니까 용어집을 만든다~!! 란 거죠~ \
서비스 공유
조심스럽게, 그리고 소심하게 페북의 생활코딩 그룹에 서비스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.
결과는 몇 일 사람들이 방문하더니 사람들이 안 오네요? 꺄하하하~~
댓글조차 한 개가 없어… 아흑 ㅠㅠ
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 했어요.
괜찮다면 괜찮다. 별로 필요없으면 없겠다. 등등 피드백을 원했는데
정말 그냥 아무런 말이 없어요. 제일 무서운 게 무관심이라더니… 슬프네요.
예상은 데이터가 없어서 인듯한데…
일단 다른 누군가가 안 쓴다 해도 제가 사용할 거라
플젝하면서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넣을 생각입니다.
하지만…. 그래도 맘이 아프네요.
열심히 구글 분석도구, search console 까지 붙여봤건만,
그 땀시 내상이 더 심하네요… 킁킁
이후, 수정
먼저, 데이터를 수집해야 겠죠. 그리고는 넣어줘야 할 것같고,
문제는 입력하다 보니, 지금 분야를 나눠놨는데, 애매모호한 것들이 많이 존재하더라구요.
그렇기에, 태그 형식으로 변경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을 듯 해요.
전체적인 구조를 흔드는 거라, 시간이 좀 걸릴듯하지만,
정말로 괜찮은 서비스로, 그리고 개발자들이 많이 방문해서 써 주길 원하기에 변경해야죠~
그리고, 개인화도 넣어야 겠죠. 지금은 저장 기능이 없어서 지속적인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에요.
사람마다, 플젝 여러개 생성해서 각각에 대해 선택한 단어 저장과 용어집 저장이 필요할 듯하네요.
어드렇게 해야 사람들에게 편할지 아직은 감이 안 오지만,
머, 들이대서 하다 보면 조금씩 틀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
(( 아, 게시판도 만들어야 겠군요. 저와의 소통 할 수단이 없네요. 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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